1월 취업자수 13만5000명↑…한달만에 플러스 전환(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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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4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8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000명(0.5%) 늘었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해 1월(38만명)과 2월(32만9000명) 두 달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지만 5월(8만명)에는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둔화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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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2025.01.15.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wsis/20250214080024616exfl.jpg)
[세종=뉴시스] 안호균 박광온 기자 = 12월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4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이 14일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 수는 2787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13만5000명(0.5%) 늘었다.
취업자수 증가폭은 지난해 1월(38만명)과 2월(32만9000명) 두 달 연속 30만명대를 기록했지만 5월(8만명)에는 10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둔화세를 나타냈다. 또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로 5만2000명 감소하며 46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기도 했다.
15세 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1.0%로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 동월 대비 0.1%p 상승했다.
1월 실업자수는 108만30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만1000명(1.0%) 늘었다.
실업률은 전년 동월과 같은 수준인 3.7%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3.8%)과 비교하면 실업률이 0.1%p 하락했다.
![[세종=뉴시스] 통계청 2025년 1월 고용동향.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4/newsis/20250214080024906pfj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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