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때문에 못 입겠어"…강남 엄마들 '이 패딩' 줄줄이 중고 매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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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동 엄마 패러디 영상'에서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출연하자,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 해당 브랜드 제품이 매물로 다수 등장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 관련 제품이 다수 매물로 올라왔을 뿐 아니라 최근 대치동 맘카페에 "이수지 영상 때문에 몽클레르 패딩 팔아야 할 것 같다", "요즘 당근에 몽클레르 거래가 늘어난 이유가 있었다" 등 내용의 글이 작성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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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동 엄마 패러디 영상'에서 몽클레르 패딩을 입고 출연하자,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 해당 브랜드 제품이 매물로 다수 등장했다.
이수지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자식 교육에 열성적인 서울 강남구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하는 내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50만회를 넘기는 등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영상에서 주목받은 것은 이수지가 착용하고 나온 '몽클레르' 패딩이었다.
고가 브랜드로 유명한 몽클레르의 패딩은 '강남 학부모의 교복'으로 통하는 옷이었다. 하지만 이수지 영상이 화제를 모은 뒤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몽클레르 패딩을 기피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중고 거래 플랫폼에 관련 제품이 다수 매물로 올라왔을 뿐 아니라 최근 대치동 맘카페에 "이수지 영상 때문에 몽클레르 패딩 팔아야 할 것 같다", "요즘 당근에 몽클레르 거래가 늘어난 이유가 있었다" 등 내용의 글이 작성되기도 했다.
몽클레르 패딩은 유광과 무광 제품으로 나뉘는데, 이수지는 영상에서 최근 유행이었던 유광 제품을 선택해 "현실에 맞게 고증을 잘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몽클레르 패딩의 경우 150만원대부터 400만원 후반까지 가격대가 다양하게 형성돼 있다. 영상 속 이수지가 착용했던 파르나이바 모델은 390만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1952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몽클레르는 2003년 본사를 이탈리아 밀라노로 옮겼다.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몽클레르는 한국에선 원래 발음과 가까운 '몽클레어'로 주로 불린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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