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순자, 아이돌도 울고 갈 무수면 육아+일 “몸 버려”(나솔사계)[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2. 14.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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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순자(가명)가 충격적인 싱글 워킹맘의 현실을 보여줬다.

이날 22기 순자는 새벽 6시에 퇴근해 잠도 자지 않고 집안일을 하고 두 아들 등교, 등원 시켰다.

경리는 저녁을 먹는 피곤한 얼굴의 순자에 "출근해야 되잖나. 나 너무 공포다. 내가 너무 힘들다"며 충격을 드러냈다.

데프콘 역시 "진짜 강행군이다. 저는 못한다"며 놀라워하는 가운데, 순자는 출근 전 30분이라도 쪽잠을 자려 했으나 둘째가 놀다가 다치는 바람에 결국 자지 못하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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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순자(가명)가 충격적인 싱글 워킹맘의 현실을 보여줬다.

2월 13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00회에서는'나는 솔로' 출연자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22기 순자는 새벽 6시에 퇴근해 잠도 자지 않고 집안일을 하고 두 아들 등교, 등원 시켰다. 순자는 한숨 돌리고 나서도 자지 않고 바쁘게 움직였다. 둘째를 새로 옮길 유치원에 데려가 적응 연습을 시키더니, 귀가해선 첫째 아들 먹을 간식을 만들었다.

이런 순자의 일상에 MC들은 "보는 내가 다 힘들다"며 경악했다. 제작진이 피곤하지 않냐고 묻자 순자는 "아까는 피곤했는데 잠이 깼나 보다. 이래서 문제"라고 토로했다. 순자는 간식을 완성한 뒤에야 수면유도제를 먹고 약 2시간의 잠을 청했다.

MC들은 "거의 아이돌 스케줄"이라고 평했다. 이에 경리는 "저도 아이돌이지만 저런 삶을 살아본 적 없다"고 밝혔고, 보미는 "저는 너무 예민해지더라. 이렇게 3일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링거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잠깐 잠을 잤다가 일어난 순자는 유치원으로 둘째 픽업을 갔다가 이번엔 저녁 준비를 했다. 순자는 하루 수면 시간을 묻자 "네 시간 정도 자는데 오늘은 특별한 경우다. 그래서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야 한다. 잠이 안 들기도 하고 자다가 한시간씩 깨기도 한다"고 답했다.

경리는 저녁을 먹는 피곤한 얼굴의 순자에 "출근해야 되잖나. 나 너무 공포다. 내가 너무 힘들다"며 충격을 드러냈다. 데프콘 역시 "진짜 강행군이다. 저는 못한다"며 놀라워하는 가운데, 순자는 출근 전 30분이라도 쪽잠을 자려 했으나 둘째가 놀다가 다치는 바람에 결국 자지 못하고 일어났다. 데프콘은 "큰일났다. 몸 버린다"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야간근무를 하고 퇴근한 순자의 다음날은 다시 반복됐다. 퇴근한 순자는 집에 들어가기 전 "들어가기 싫다. 육아출근"이라며 진심을 내비쳤다.

데프콘은 이어진 순자의 고된 현실 육아에 입을 떡 벌렸다. 데프콘은 요리 수업을 받는 아이들을 따라 나섰다가 차에서 잠을 청하는 순자에 "시청자 여러분 희한하다. 이분 피곤한게 왜 나한테 느껴지지?"라며 의아해하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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