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집 노예"..무직 남편에, 독박육아 중인 아내 등장('이혼숙려캠프')

김수형 2025. 2. 13.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 숙려캠프' 에서 서장훈이 체육인 후배인 아내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아이가 있지만 무직인 남편은 육아도 돕지 않았다.

   아내는 "진지한 대화하려면 딴짓한다"며 듣기 싫은 소리는 완벽 차단하는 남편에 대해 "대화를 아예 안 하려고 하면 그냥 없는 사람 같아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그렇게 남편이 아내와 결혼한 것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혼 숙려캠프' 에서 서장훈이 체육인 후배인 아내 모습에 안타까워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이혼 숙려캠프' 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내는 "난 이 집에 노예같다"며 운을 뗐다.  아기 태어나서부터 13개월째 독발 육아 중이라는 것. 무직 중인 남편 살림과 육아도 전혀 돕지 않았다. 현재 육아 휴직급여와 부모급여로 생계 유지 중 이란 아내. 아이가 있지만 무직인 남편은 육아도 돕지 않았다. 이를 본 서장훈은 "그럼 일하면서 돕든가 해야되는 판인데 그냥 짜증을 내는 상황이 아닌 것 같다"며 황당해했다.  

아내는 "조만간 파산이다 이제 모아놓은 돈도 끝이다"며  "그 동안은 어떻게든 버티려고 모은 돈 다 끌어썼다"고 했다.  남편은 트림으로 대답하며 웃음을 짓기도.  게임으로 무응답하거나 그냥 무시했다.   아내는 "진지한 대화하려면 딴짓한다"며 듣기 싫은 소리는 완벽 차단하는 남편에 대해 "대화를 아예 안 하려고 하면 그냥 없는 사람 같아 무시 당하는 기분이 든다"고 했다.  

취미를 넘어, 화려한 수상강력이 있는 남편은 택배에 푹 빠진 남편. 심지어 아내는 탁구선수 생활을 거쳐 강사까지 했다고 했다. 그렇게 남편이 아내와 결혼한 것이었다. 체육인 후배 등장에 서장훈은 더욱 안타까워했다. 
/ssu08185@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