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놨나?' 아스널, 하베르츠 대신해 189cm 미드필더 공격수로 긴급 투입? 팬들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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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팬들이 카이 하베르츠(26)의 시즌 아웃으로 생긴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을 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3일 '카이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이 미켈 메리노(29)를 공격수로 기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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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아스널 팬들이 카이 하베르츠(26)의 시즌 아웃으로 생긴 공격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견을 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3일 '카이 하베르츠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팬들이 미켈 메리노(29)를 공격수로 기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하베르츠는 두바이 전지훈련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미 가브리엘 제주스(28)도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에서 아스널은 이제 최전방 공격수가 한 명도 남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팬들은 미드필더지만 공중볼 경합에 장점이 있는 메리노를 공격수 기용하자는 의견을 냈다. 지난해 여름 아스널에 스페인 무대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한 메리노는 190cm에 육박하는 키를 앞세운 헤딩 경합 능력이 제일 강점인 선수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서 파리 생제르맹을 상대로 대회 단일 경기 최다 헤딩 경합 승리(10회)를 기록했다.

아르테타 감독의 전술에서 스트라이커는 연계와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 메리노는 미드필더인 만큼 연계 능력은 뛰어나고 헤딩 능력을 통한 마무리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게 팬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팬들 사이에서도 이 의견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매체는 '일부 팬들은 메리노를 공격수로 기용하자는 의견에 찬성했지만, 반대한다는 의견도 많았다. 한 팬은 SNS를 통해 "중원에서도 제 역할을 못 하는 선수가 최전방 역할을 하길 기대하는 건 말도 안 된다"라며 반대했다'라고 전했다.
팬들의 의견처럼 메리노를 공격수로 기용하는 것은 현실적인 대안은 아니다. 아마 아르테타 감독은 이번 시즌 중앙 공격수로 뛴 경험이 있는 레안드로 트로사르(31)를 기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영국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13일 '아르테타 감독이 하베르츠의 부상으로 공격수에 대한 고민이 깊어 보인다. 메리노를 한번 기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최전방에서 723분을 소화한 경험이 있는 트로사르가 가장 유력한 대안이다'라며 아르테타가 하베르츠의 빈자리를 트로사르로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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