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국왕 만난 손흥민, "토트넘 어때?" 질문에 "어렵지만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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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찰스 3세(76) 영국 국왕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 찰스 3세는 "영국에서 얼마나 뛰었냐"고 물었고, 이에 손흥민이 "10년"이라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찰스 3세가 "토트넘은 지금 잘하고 있냐"고 질문하자 손흥민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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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손흥민(32·토트넘 핫스퍼)이 찰스 3세(76) 영국 국왕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토트넘은 13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찰스 3세의 구단 방문 소식을 전했다. 찰스 3세는 토트넘이 지역에 미치는 긍정적 사회경제적 영향을 축하하고자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은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주최하는 것 외에도 영국 런던 빈민촌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 3개 자치구 지역에서 연간 약 2억 파운드(약 3,624억 원)의 총 부가가치와 무려 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이끌어냈다.

찰스 3세는 토트넘을 방문해 다니엘 레비 회장, 도나마리아 컬렌 총괄 디렉터, 데이비드 라미 토트넘 국회의원을 만났다. 이후 훈련에 매진하는 주장 손흥민을 마주하고 간단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토트넘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영상 속에서 찰스 3세는 "영국에서 얼마나 뛰었냐"고 물었고, 이에 손흥민이 "10년"이라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영국 매체 'ESPN'이 따로 공개한 영상에서는 웃지 못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찰스 3세가 "토트넘은 지금 잘하고 있냐"고 질문하자 손흥민이 "어렵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답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다.

최근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이적설에 휩싸인 손흥민은 토트넘의 전례 없는 부진에 몸살을 앓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 2024/25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고, 앞선 7일 리버풀에 0-4로 박살 나며 2024/25 카라바오컵에서도 고배를 삼켰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성적은 14위(24경기 8승 3무 13패·승점 27)로 강등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우승 경쟁이 사실상 끝난 상황에서 남은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뿐이다. 다만 유로파리그에는 리그 페이즈 1위를 차지한 SS 라치오를 비롯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AS 로마, 포르투 등 강호가 즐비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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