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김채연, 女 싱글 당당히 金!…‘최강’ 사카모토에 대역전 드라마! [하얼빈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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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19·수리고)이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56점을 얻었다.
메달로 보면 1999년 강원 대회 양태화-이천군(아이스댄스 동메달), 2011년 알마티 대회 곽민정(여자 싱글 동메달), 2017년 삿포로 대회 최다빈(여자 싱글 금메달)에 이어 4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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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김채연(19·수리고)이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김채연은 13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7.56점을 얻었다. 쇼트 점수 포함 219.44점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 점수(TES) 39.82점, 예술 점수(PCS) 32.06점 등 71.88점을 얻었다. 개인 최고점 달성이다. 사카모토 가오리(75.03점)에 3.15점 뒤지며 2위에 자리했다.

그리고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력을 뽐냈다. 한 번의 실수 없이 클린 연기를 선보였다. 기술 점수 79.07점, 예술 점수 68.49점으로 147.56점을 받았다. 합계 219.44점이다. 금메달 획득이다. 프리도, 총점도 모두 개인 최고점이다.
김채연은 현시점 한국 여자 피겨 ‘간판’이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사대륙선수권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품었다.
한국 피겨 선수로는 역대 두 번째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다. 2017년 삿포로 대회에서 최다빈이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채연이 뒤를 이었다.
메달로 보면 1999년 강원 대회 양태화-이천군(아이스댄스 동메달), 2011년 알마티 대회 곽민정(여자 싱글 동메달), 2017년 삿포로 대회 최다빈(여자 싱글 금메달)에 이어 4번째다.

이날 김채연은 마지막에서 두 번째로 연기를 마쳤다. 1위에 올랐다. 마지막 사카모토가 남았다.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사카모토도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후반부 트리플 플립 점프에서 넘어지고 말았다. 흔들린 듯 다음 점프에서도 스핀이 부족했다. 트리플-트리플 구성인데 트리플-더블이 나왔다.
프리 점수 136.87점을 받았고, 211.90점이 됐다. 김채연 금메달, 사카모토 은메달이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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