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에너지-이순환로지스, '배터리 물류 생태계 구축' 업무 협약

김태윤 기자 2025. 2. 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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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이순환로지스와 '차별화·고도화된 배터리 물류 생태계 구축'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순환로지스가 폐차장에서 배터리 수거를 요청하면 비에이에너지의 '사용 후 배터리 운송 플랫폼'을 활용해 배터리를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또는 지정 장소로 반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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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준 비에이에너지 본부장(사진 오른쪽)과 김승재 이순환로지스 이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비에이에너지

배터리 안전관리시스템(SMS) 전문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이순환로지스와 '차별화·고도화된 배터리 물류 생태계 구축'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영남권·제주권 '사용 후 배터리 운송 서비스'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순환로지스가 폐차장에서 배터리 수거를 요청하면 비에이에너지의 '사용 후 배터리 운송 플랫폼'을 활용해 배터리를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또는 지정 장소로 반납한다. 양사는 이 같은 프로세스를 확대해 배터리 보관과 운송 관련 사업 전반으로 협력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전 세계 사용 후 배터리 시장은 2030년 약 70조 원에서 2050년 약 600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30년을 기점으로 사용 후 배터리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배터리 물류 서비스가 국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순환로지스와 배터리 물류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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