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메타 등 소셜로그인 이용자 탈퇴 시 개인정보 파기 부실"

박진준 jinjunp@mbc.co.kr 2025. 2. 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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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직접 가입하지 않고 이미 가입된 포털 계정을 통하는 '소셜로그인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파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애플 등 5개 사업자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한 결과 탈퇴한 이용자의 개인정보 파기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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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에 직접 가입하지 않고 이미 가입된 포털 계정을 통하는 '소셜로그인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파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소셜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애플 등 5개 사업자에 대한 사전 실태점검한 결과 탈퇴한 이용자의 개인정보 파기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셜로그인은 포털 등의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에 연동해 이용자가 별도의 가입 과정을 거치지 않고 손쉽게 로그인하는 방식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는 현재 모든 소셜로그인 사업자는 이용자가 이용사이트에서 탈퇴한 경우 이들의 소셜로그인 접근 기록인 '토큰' 정보를 삭제토록 하고 있지만, 이들 업체가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소셜로그인 사업자들에게 토큰폐기 기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박진준 기자(jinjun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686398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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