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키즈' 김채연, 역대 2번째 AG 女 피겨 金 수확 쾌거[하얼빈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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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키즈' 김채연이 2017년 김다빈 이후 7년 만에 여자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13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서 147.56점, 도합 219.44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녀는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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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김연아 키즈' 김채연이 2017년 김다빈 이후 7년 만에 여자 피겨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채연은 13일 오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 여자 피겨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서 147.56점, 도합 219.44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피겨는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단 한 차례밖에 금메달을 따지 못했다. 주인공은 최다빈. 그녀는 2017 삿포로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최초 여자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연아는 현역 시절 부상 관리 등을 이유로 동계 아시안게임에 불참했었다.
2개 대회 연속 여자 피겨에서 메달을 노리는 한국. 기대주는 단연 김채연이었다. 김채연은 2024 몬트리올 세계선수권 동메달, 2024 상하이 4대륙 선수권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피겨계의 새로운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었다.
김채연은 앞서 12일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71.88로 2위에 올랐다. 이는 본인의 쇼트 프로그램 개인 최고 점수. 그렇기에 이날 프리 스케이팅에 더 큰 관심이 쏠렸다.

김채연은 'whispers, last dance'에 맞춰 공연을 시작했다. 그녀는 첫 더블 악셀을 깔끔히 성공한 뒤 트리플 룹, 트리플 플립-더블 토룹-더블 룹, 트리플 살코까지 완벽히 수행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김채연은 이후 플라잉 체인지 풋 컴비네이션 스핀,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룹에 이어 트리플 럿츠-더블 악셀 시퀀스, 트리플 플립 등 모든 점프를 실수 없이 깔끔히 진행했다. 안정적으로 남은 시퀀스 및 스핀 동작을 수행한 김채연은 큰 환호를 받고 무대를 마쳤다. 마지막 주자인 일본의 사카모토 카오리가 도합 211.90점을 받아 김채연의 1위가 확정됐다.
한편 13번째로 나선 김서영은 프리에서 99.31점를 받아 총점 150.54점으로 대회를 마감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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