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MWC 2025' 참가…AI 메모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달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참가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반도체 부문 유럽법인)와 SK하이닉스는 MWC 2025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상대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하고 AI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차량 등과 관련된 AI 반도체를 소개할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사 대상 부스 운영
![[바르셀로나=AP/뉴시스] 26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2024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가 열려 방문객들이 삼성전자 전시관 주변을 지나고 있다. 2024 MWC는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2024.02.27.](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3/newsis/20250213170640859aghq.jpg)
[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달 3~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5'에 참가한다. 양사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메모리와 솔루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반도체 부문 유럽법인)와 SK하이닉스는 MWC 2025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상대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하고 AI 데이터센터와 모바일, 차량 등과 관련된 AI 반도체를 소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MWC 행사에서 네트워크와 소프트웨어 기반 기술을 소개했는데, 올해는 AI 관련 기술들을 집중적으로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도 모바일 기기에서 AI 연산을 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메모리와 '풀 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전방위 AI 메모리 공급자)'의 경쟁력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온디바이스 AI는 서버 등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 기기 자체에서 AI 연산을 하는 기술이다.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주최로 열리며 해마다 전세계 200여개국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한다. 방문객도 9만명에 이른다.
통상 통신 업체들이 참석해온 행사이지만 최근 들어 스마트폰 등에 AI 기능이 탑재되면서 반도체 기업들도 적극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외에도 마이크론, AMD, 시놉시스, 미디어텍, Arm 등이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jy5223@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