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본격 솔로 활동…‘요정재형’ 녹화

사진=제이홉/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솔로 활동에 나선다.

2월 13일 마이데일리에 따르면 제이홉은 이날 채널 '요정재형' 녹화에 참여했다.

제이홉이 군 전역 후 처음 나오는 토크 예능인 만큼 기대가 쏠린다.

제이홉은 2023년 4월 18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강원도 원주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성실하게 복무하다 지난해 10월 17일 만기 전역했다.

제이홉은 지난 1월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출연했으며 오는 2월 28일~3월 2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첫 솔로 월드 투어 'HOPE ON THE STAGE'(홉 온 더 스테이지) 포문을 연다.

또 3월 신곡 발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어 기대를 더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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