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D-200 '세상 짓기' 사전 행사 개최

이재규 기자 2025. 2. 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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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제조창에서 '세상 짓기' 사전 행사가 13일 열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포스터를 처음 공개하고 관람객 35만 명, 참여국가 70개국 등 이번 비엔날레의 목표를 발표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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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35만명, 참여국가 70개국 등 목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포스터(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3/뉴스1

(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이 2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화제조창에서 '세상 짓기' 사전 행사가 13일 열렸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이날 공식 포스터를 처음 공개하고 관람객 35만 명, 참여국가 70개국 등 이번 비엔날레의 목표를 발표했다.

포스터는 '세상 짓기'라는 주제를 시각화해 세모와 네모, 동그라미 등 기본 도형을 쌓아 올려 지은 건축적 타이포그래픽으로 형상화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세상의 다양한 '짓기'의 의미를 탐구하는 프로젝트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를 글짓기 분야로 초청했다.

강연하는 차인표(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2025.2.13/뉴스1

차인표는 이날 자신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이날 다음 세대 홍보대사-fourteen포텐 1차 발대식도 진행했다.

조직위는 올해 홍보 주체를 미래 세대로 정하고 앞으로 14번째 비엔날레의 포텐 터지는 홍보를 담당할 총 14팀을 위촉한다.

1차 발대식에서는 4개 팀을 위촉했다. 조직위는 '다음 세대 홍보대사'로 10개 팀을 추가 모집‧위촉할 계획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열린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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