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 작년 매출 2492억원 역대 최대… 영업이익 36.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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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34.9% 늘어 2492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클래시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 전망치를 전년보다 44% 증가한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신규 대형 시장인 미국과 유럽, 중국에 혁신 제품을 공급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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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34.9% 늘어 2492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작년 영업이익은 1225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늘었다.
주력 제품인 고주파 리프팅 기기 ‘볼뉴머’가 성장을 견인했다. 볼뉴머는 연간 전 세계 판매 대수가 1200대를 돌파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는 플랫폼 설치와 동시에 소모품 주문이 즉각적으로 발생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초음파 레이저 시술 기기 ‘슈링크 유니버스’도 장비와 소모품 판매도 증가세다.
클래시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 전망치를 전년보다 44% 증가한 3500억원으로 제시했다. 신규 대형 시장인 미국과 유럽, 중국에 혁신 제품을 공급해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옛 이루다와의 합병 시너지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옛 이루다 핵심 장비인 마이크로니들 고주파(RF) 제품 ‘시크릿’을 대폭 개선한 차세대 제품 ‘시크릿 맥스’를 출시할 예정이라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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