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정식' 열풍… '가성비' 화장품 SNS 넘어 인터넷까지 후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이소의 화장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일명 '다이소 정식'이 사회관계망시스템(SNS)을 넘어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이소의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게 된 이유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점'이 단연 1위로 꼽힌다.
사회관계망시스템(SNS) X(옛 트위터)에서 한 유저가 추천한 다이소의 기능성 화장품 제품을 조합한 '다이소 ○○ 정식'도 다수의 커뮤니티에 공유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이소의 화장품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일명 ‘다이소 정식’이 사회관계망시스템(SNS)을 넘어 유튜브,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다이소의 화장품이 불티나게 팔리게 된 이유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좋은 점’이 단연 1위로 꼽힌다. 대부분의 뷰티 제품이 1000원부터 5000원 사이의 가격대에 형성되어 있다.

유튜브에 ‘다이소 화장품 추천’을 검색하면 다수의 크리에이터들이 화장품을 추천하는 영상 및 쇼츠(Shorts)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리뷰하는 영상도 속속 올라오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실용과 실속을 따지는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명품’ 브랜드의 퀄리티에 못지않은 발색과 기능을 자랑하는 화장품이 입소문을 타는 것이다. 다수의 유튜버들은 소장 중인 명품 브랜드 화장품과 다이소에서 구매한 화장품을 비교하는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실제 다이소는 지난해 뷰티 상품 매출 성장률이 전년 대비 144% 신장했고, 기초 화장품은 200%, 색조 화장품은 80%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회관계망시스템(SNS) X(옛 트위터)에서 한 유저가 추천한 다이소의 기능성 화장품 제품을 조합한 ‘다이소 ○○ 정식’도 다수의 커뮤니티에 공유되고 있다.
‘○○ 정식’은 특정 인물이나 유저의 이름을 따 온 ‘밈(meme)’으로, 그가 여러 가지 제품을 조합해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한다. 다이소 정식은 피부 개선에 좋은 기능성 제품을 추천한 해당 유저의 닉네임을 따와 만들었다.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본 사람들의 극찬이 이어지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렇듯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화장품 여러 종류를 조합해 기능 및 효과가 뛰어난 제품군을 공유하기도 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다이소에서 가성비가 명품 브랜드 못지않게 뛰어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앞으로 더 많은 뷰티 브랜드가 ‘다이소 열풍’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찌질함도 자산이었다”…유병재, ‘대표님’ 되더니 3년 만에 100억 찍었다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 “절대 빨대로 빨아먹지 마세요”…‘아아’에 ‘거품’ 얹었더니 [밀착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