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이재명 암살미수 테러범에 징역 15년, 이제 실체적 진실 밝혀야”

김혜진 매경닷컴 기자(heyjiny@mk.co.kr) 2025. 2. 1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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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살해 시도했던 6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된 것에 대해 "대법원 선고로 범죄의 중대성이 최종 확인된 만큼 이제 테러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법원이 이 대표 암살미수테러범에 징역 15년형을 확정했다. 테러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라며 이같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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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연합뉴스]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살해 시도했던 60대 남성에게 징역 15년이 확정된 것에 대해 “대법원 선고로 범죄의 중대성이 최종 확인된 만큼 이제 테러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대법원이 이 대표 암살미수테러범에 징역 15년형을 확정했다. 테러는 어떠한 명분으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민주주의 파괴행위”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이 대표 암살미수테러의 배후나 공범 등 전모는 윤석열 정권에 의한 고의적 축소은폐와 부실수사로 여전히 오리무중”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장으로서 이 대표 테러사건의 전모와 배후를 끝까지 밝히고, 민주공화정에 다시는 테러가 발 붙이지 못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전현희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앞서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이날 살인미수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8)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1월 2일 오전 10시 27분께 부산 강서구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가덕도 신공항 상황 설명을 듣고 이동하던 이 대표의 왼쪽 목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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