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중견련, 무역·통상 간담회…'트럼프 2기' 전략 모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 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통상 정책 등으로 인한 중견기업의 수출 애로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한국 전체 수출의 17.8%를 감당하고 있는 중견기업계에도 트럼프 2기 정부의 강력한 관세 정책 등으로 무역·통상 환경이 극단적으로 악화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 간담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3/yonhap/20250213151428449fwty.jpg)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중견기업 무역·통상 애로 간담회'를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무역·통상 정책 등으로 인한 중견기업의 수출 애로에 대해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조익노 산업부 무역정책관 주재로 전날 열린 간담회에는 심팩(SIMPAC), 이랜텍, 와이씨, 주성엔지니어링, 종근당 등의 중견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중견기업인들은 간담회에서 정부의 무역·수출 금융 지원이 부족한 점 등을 토로하면서 트럼프 2기의 강경한 정책 기조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승룡 중견련 경영본부장은 "한국 전체 수출의 17.8%를 감당하고 있는 중견기업계에도 트럼프 2기 정부의 강력한 관세 정책 등으로 무역·통상 환경이 극단적으로 악화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익노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고금리·고환율, 미국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무역·통상 여건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현 상황을 비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정부는 수출 우상향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범부처 비상수출대책'을 이달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경찰, 방송인 불법 방문진료 의혹 '주사이모' 압수수색 | 연합뉴스
- 안성재 셰프가 화교?…'흑백요리사' 제작진 "악성루머 법적조치" | 연합뉴스
- 日에 '주머니 손' 中관료, 한중정상 만남 땐 환한 표정 '화제' | 연합뉴스
- 인도서 40대 한국인 흉기에 찔려 사망…20대 현지인 여성 구속 | 연합뉴스
- 니콜 키드먼·키스 어번, 공식 이혼…19년 결혼 마침표 | 연합뉴스
- 기숙사 외출 기록·성형외과 정보까지 유출…21곳 해킹 | 연합뉴스
- '15명 사상' 종각역 택시기사, 약물 정밀검사 결과 음성 | 연합뉴스
- '하청직원 폭행 논란' 호카 총판사 대표 사퇴 | 연합뉴스
- [삶] "수학문제 다 풀어야 잠자게 하고…새벽에 깨워 또 풀라 했다" | 연합뉴스
- 서울대 강사가 성적 처리 않고 SNS…수강생 전원 F 학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