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듸냐'가 뭐지?…제천 2개 농가 '실증 재배' 성공

손도언 기자 2025. 2. 13. 14: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의 2개 농가가 이색과일인 '듸냐'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

제천시는 멜론류 과일인 듸냐를 신소득 작물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듸냐는 중앙아시아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듸냐 육성으로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기존 과일과 차별화한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과류 작물 당도 우수…제천시 '신소득 작물' 육성
제천지역 농가에서 성공적으로 재배된 이색과일 '듸냐'(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제천=뉴스1) 손도언 기자 = 충북 제천의 2개 농가가 이색과일인 '듸냐'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

제천시는 멜론류 과일인 듸냐를 신소득 작물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올해 듸냐 정착화 사업을 추진한다. 듸냐 재배 농가를 기존 2곳에서 6곳으로 확대해 생산시설과 포장디자인 제작 등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다.

듸냐는 중앙아시아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이다.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 자라는 듸냐는 수박과 멜론처럼 박과류 작물로 당도가 매우 우수한 게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듸냐 육성으로 농가의 소득을 안정화하고, 기존 과일과 차별화한 경쟁력 있는 지역 브랜드 작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천지역 농가에서 성공적으로 재배된 이색과일 '듸냐' 재배(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