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 1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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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이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자회사 아카이브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22억8700만원(전년 대비 120% 증가), 영업이익 6억원(전년 대비 347% 증가), 당기순이익 7억3900만원(전년 대비 294% 증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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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빅데이터 전문기업 위세아이텍(대표 김다산·이제동)이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위세아이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50억2800만원, 영업이익 9억2400만원, 당기순이익 3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6.8%, 영업이익은 132.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01% 증가했다.
위세아이텍은 1990년 창립 이후 30여년간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왔으나 2023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며 실적을 회복했다.
매출도 2020년 코스닥 상장 이후 2022년까지 연평균 2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매년 최대치를 경신했으나 2023년 270억원으로 다소 감소했다. 2024년 350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2022년 수준을 회복한 것이다.
회사 측은 제품 매출이 2배가량 늘어난 것이 실적 개선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외주 비용을 줄이고 내부 인력을 활용하는 등 원가 절감 노력도 더해졌다.
위세아이텍은 2024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서 경쟁사 대비 전 제품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대표는 "제품 판매가 크게 늘어나며 수익성이 빠르게 회복됐다"면서 "올해는 AI 기반 무역 문서 자동화 플랫폼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올 상반기에 무역 문서 텍스트 추출 자동화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무역 문서를 자동 분류하고 필요한 텍스트를 추출하는 AI 기반 솔루션이다.
또 위세아이텍은 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1년부터 꾸준하게 현금배당 정책을 실시 중이다.
한편 자회사 아카이브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매출액 22억8700만원(전년 대비 120% 증가), 영업이익 6억원(전년 대비 347% 증가), 당기순이익 7억3900만원(전년 대비 294% 증가)을 기록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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