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학 KBL 경기본부장, 미국 NBA서 판정 및 경기 운영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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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에 몸싸움을 관대하게 판정하는 이른바 '하드콜'을 전격 도입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미국프로농구(NBA)의 선진적인 심판 판정과 경기 운영을 배우러 미국으로 떠납니다.
KBL은 오늘(13일) "유 본부장과 김도명 심판부장 등 경기본부 소속 4명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의 NBA 사무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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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농구에 몸싸움을 관대하게 판정하는 이른바 '하드콜'을 전격 도입한 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미국프로농구(NBA)의 선진적인 심판 판정과 경기 운영을 배우러 미국으로 떠납니다.
KBL은 오늘(13일) "유 본부장과 김도명 심판부장 등 경기본부 소속 4명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뉴욕의 NBA 사무국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유 본부장 등 경기본부 인사들은 워크숍을 통해 심판들의 세부 판정, 파울 챌린지 등에 대한 NBA의 운영 방침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반칙 등 경기 상황을 영상으로 다시 확인하기 위해 각종 첨단 장비가 동원된 NBA 리플레이 센터도 견학하고, 한국인 최초로 NBA 심판으로 활동하는 황인태 심판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KBL은 올시즌 박진감 넘치고 빠른 경기 진행을 위해 몸싸움을 관대하게 판정하는 하드콜을 도입했는데, 공교롭게도 올시즌 많은 선수들이 부상에 시달려 파울의 기준을 놓고 논란이 일기도 했습니다.
한편, KBL은 일본 B리그와 직원 교환 연수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리그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취지로, 연수를 통해 마케팅 분야 협력 사업 등을 모색합니다.
KBL은 "이번 교환 연수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면 B리그와 교환 근무 형태로 발전시키는 방법도 추진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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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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