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챔피언 울산은 '조기탈락', 리그 9위 광주는 '16강행' 아이러니[A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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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리그에서의 성적, 위상이 국제무대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2024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 HD는 아시아 무대에 작별을 고한 반면, 9위 광주FC는 K리그팀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아 16강에 올랐다.
반면 지난 시즌 K리그1 9위에 그치고 정호연, 허율, 이희균 등 주축 선수들의 이적 공백을 안은 광주는 지난 11일 산둥 타이산(중국)에 1-3으로 패했음에도 리그 스테이지 1경기를 남기고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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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국내 리그에서의 성적, 위상이 국제무대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2024시즌 K리그1 우승팀 울산 HD는 아시아 무대에 작별을 고한 반면, 9위 광주FC는 K리그팀들 중 가장 먼저 아시아 16강에 올랐다.

울산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태국 부리람의 창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7차전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에 1-2로 졌다.
1승6패에 그친 울산은 그대로 11위(승점 3)에 머물렀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마지막 1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16강 진출 마지노선인 8위(승점 9) 포항 스틸러스와 격차가 승점 6으로 벌어져 탈락이 확정됐다.
2023시즌 K리그1 우승팀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 울산은 5차전까지 전패를 당하더니 결국 조기 탈락의 굴욕을 맛봤다. K리그에서도 전북 현대와 더불어 가장 많은 한해 선수단 예산을 자랑하는 울산의 탈락은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반면 지난 시즌 K리그1 9위에 그치고 정호연, 허율, 이희균 등 주축 선수들의 이적 공백을 안은 광주는 지난 11일 산둥 타이산(중국)에 1-3으로 패했음에도 리그 스테이지 1경기를 남기고 16강에 올랐다. 4승1무2패(승점 14)로 4위를 기록 중인 광주는 16강 탈락권 중 최상위인 9위 상하이 하이강(승점 9)에게 한 경기만에 뒤집히지 않을 승점 차를 유지하며 16강 티켓을 지켰다. K리그1에서도 선수단 연봉 지출 최하위권 구단인 광주는 ACLE 초반 3연승에 힘입어 아시아 16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 시즌 K리그1 순위는 ACLE에서 숫자에 불과했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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