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경유차 등 조기 폐차 신청…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

김대홍 기자(=부안) 2025. 2.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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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13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보조금은 총 7억원 규모로 사업량은 310대로 4등급 100대, 5등급 200대, 건설기계 10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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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부안군이 미세먼지 등의 대기오염물질 발생의 근원적 감소를 위해 13일부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보조금은 총 7억원 규모로 사업량은 310대로 4등급 100대, 5등급 200대, 건설기계 10대 등이다.

차량 종류와 연식에 따라 5등급은 최대 300만원, 4등급은 최대 8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5등급 휘발유 및 LPG(1986년 이전 차량),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콘크리트 믹서트럭·콘코리트 펌프트럭) 및 비도로용 2종 건설기계(지게차·굴삭기) 등이다.

▲전북자치도 부안군이 올해 조기폐차 지원을 위한 신청을 13일부터 접수한다. 사진은 매연을 뿜으며 운전하는 노후 차량. ⓒ부안군
지원 기준은 부안군에 사용 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으며 자동차 검사 기간이 남아 있는 차량,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자동차세 완납자, 정부 지원을 받아 매연저감장치 및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등이다.

신청 접수는 군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그 외 사업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사항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필요성의 부각되는 현재 조기 폐차 지원사업은 미세먼지와 탄소배출의 감소에 있어 필요한 사업"이라며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홍 기자(=부안)(95minky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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