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인 “지난해 결별, ‘골때녀’ 축구 집중하며 아픔 잊었다”(써니데이)[EN: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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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이 "현재는 솔로"라며 "이상형은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 귀띔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운동"이라고 밝힌 정혜인은 "운동을 하는 순간만큼은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지금은 축구에 집중하고 있는데, 단체 운동이다 보니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돼 스트레스에서 더욱 잘 빠져나올 수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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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혜인이 "현재는 솔로"라며 "이상형은 함께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 귀띔했다.
영화 '써니데이'(감독 이창무)에 출연한 정혜인은 2월 13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
오는 19일 개봉하는 '써니데이'는 이혼 소송 후 고향 완도로 컴백한 슈퍼스타 '오선희'(정혜인)가 첫사랑이었던 순정남 조동필(최다니엘)과 고향 친구들을 만나 서로에게 새로 시작할 용기를 주는 리스타트 해피 무비이다. 정혜인은 대한민국 최고 배우인 슈퍼스타 ‘오선희’ 역을 맡았다.
정혜인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액셔니스타 팀의 핵심 멤버로 활약 중이기도 하다. 강한 체력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여,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운동"이라고 밝힌 정혜인은 "운동을 하는 순간만큼은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고민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지금은 축구에 집중하고 있는데, 단체 운동이다 보니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게 돼 스트레스에서 더욱 잘 빠져나올 수가 있다"고 전했다.
'써니데이'를 찍었던 2024년 초 열애 중이었지만, 결별해 현재는 솔로라고 솔직하게 밝힌 정혜인.
"이별의 아픔도 운동으로 잊었나"는 질문에는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지만, 친구로 남자며 좋게, 예쁘게 이별했다"며 "물론 운동하는 순간에는 아픔이 잊혀진다. 그러나 집에 혼자 있는 순간은 힘들었다.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고, 현재는 예쁜 추억이 됐다"는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상형을 묻자 정혜인은 "나이가 들수록 외적인 것보다 취미가 같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설렘보단 친구 같은 편안한 사이가 좋다. 서로 투정을 받아주는 가족 같은 느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러다 축구선수와 열애설이 나는 건 아니냐"는 말에 "프로 선수분들을 너무나 존경하지만, 그 분들은 서포트를 많이 해드려야 하지 않나. 제가 전적으로 그렇게 해드릴 수 없을 것 같아서.."라며, "축구 못 하셔도 된다. 운동을 같이 즐길 수 있는 분이라면 좋을 거 같다"고 덧붙였다.
'써니데이'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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