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제니,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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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받게 됐다.
제니는 다음달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싱글 '만트라(Mantra)'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가 동시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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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에스파는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을 받게 됐다.
빌보드는 “에스파는 정규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와 함께 월드투어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제니는 다음달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를 발매를 앞두고 공개한 싱글 ‘만트라(Mantra)’와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가 동시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 진입해 있다.
‘빌보드 위민 인 뮤직’은 매년 음악산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 여성 아티스트, 창작진, 프로듀서, 경영진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K팝 아티스트 중에서는 2023년 트와이스, 2024년 뉴진스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는 에스파와 제니 외에 에리카 바두, 그레이시 에이브럼스, 메건 트레이너, 타일라 등이 수상자로 예정돼 있고, 시상식은 다음달 29일 LA 유튜브 시어터에서 열린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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