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4기 영식, 사랑이 뭐길래…탄식 부르는 '옥순 바라기' [ST이슈]

서지현 기자 2025. 2. 13. 11: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이 뭐라고.

'나는 솔로' 24기 영식의 폭주에 시청자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24기 영식은 정숙과 데이트를 하며 '마음이 있는 이성(옥순)과의 데이트를 위한 시뮬레이션용으로 이용했다'는 발언으로 비난을 산 바 있다.

현재 절반의 반환점을 돈 24기인 가운데 영식은 옥순을 향한 폭주 기관차 면모를 보이며 벌써 두 차례나 개인 사과문을 게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24기 영식 / 사진=SBS Plus, ENA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사랑이 뭐라고. '나는 솔로' 24기 영식의 폭주에 시청자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옥순과 영수, 영호, 영식, 영철, 상철의 5:1 데이트가 꾸며졌다.

앞서 영수, 영호, 영식, 영철, 상철의 선택을 받아 전무후무한 '5:1 데이트'를 하게 된 '팀 옥순'은 이날 저마다 '옥순을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

그러던 중 영식은 "사실 저 너무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옥순에게 다가갈) 기회를 줘야 하기 때문에 계속 눈치를 봤다"고 말했다. 심지어 영식은 직접 작성해 온 편지를 읽으며 오열하기 시작했다.

당황한 출연자들이 고개를 돌렸으나, 영식은 꿋꿋하게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영식은 옥순을 향해 "네가 뭐랬어? (마음이) 있다 했잖아"라고 언성을 높였다.

결국 해당 자리는 싸늘하게 끝이 났고, 해당 방송분이 공개된 직후 24기 영식을 향한 비난이 폭주했다. 이에 대해 24기 영식은 자신의 SNS에 "오늘자 방송을 보시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한다. 제가 그 당시에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다"며 "그간 제 게시물들 보셨겠지만 작년 솔로나라 촬영에서의 모솔 찐따 모습을 기억하고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도 "그러니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등 도 넘은 비난은 자제 부탁드린다. 많이 힘들다"고 호소했다.

나는 솔로 24기 영식 / 사진=SBS Plus, ENA


특히 24기 영식은 앞서 데이트 시뮬레이션 발언으로 한차례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24기 영식은 정숙과 데이트를 하며 '마음이 있는 이성(옥순)과의 데이트를 위한 시뮬레이션용으로 이용했다'는 발언으로 비난을 산 바 있다.

이에 대해 24기 영식은 "솔로나라에 들어가기 전 꾸밈없는 나 자신을 보이자라는 생각으로 방송에 임하면서 부족한 제 모습(외적인 부분, 센스, 대화능력)을 느끼고 많이 자책하고 울기도 했다"며 "의도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제 언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당사자인 정숙님에게도 사과했다"고 말했다.

현재 절반의 반환점을 돈 24기인 가운데 영식은 옥순을 향한 폭주 기관차 면모를 보이며 벌써 두 차례나 개인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동안 '나는 솔로' 출연자들은 매 기수 사과문의 연속이었으나, 벌써 두 차례나 고개를 숙인 24기 영식의 존재감은 독보적이다.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24기 영식의 옥순을 향한 감정 표현은 올바르지 않다. 소통이 이뤄지지 못한 관계는 '사랑'이라 부를 수도 없다. 특히 연애 리얼리티에선 '독'이다.

다만 문제의 사태에 대해 뒤늦게 반성을 표하고 있는 24기 영식이 일반인 출연자인 만큼, 과도한 비난을 향한 우려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