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에서 깽판 치고 사우디로 떠난 DF→ 잉글랜드 복귀 가능성UP…'챔스권 클럽' 관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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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유럽 최고의 풀백이었던 주앙 칸셀루(31·알 힐랄)가 유럽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애스턴 빌라의 감독 우나이 에메리(54)가 칸셀루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칸셀루가 사우디에서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했다. 여전히 유럽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선수도 유럽 복귀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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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한때 유럽 최고의 풀백이었던 주앙 칸셀루(31·알 힐랄)가 유럽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애스턴 빌라의 감독 우나이 에메리(54)가 칸셀루 영입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칸셀루는 과거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소속으로 최고의 경력을 쌓았었다. 2019년에 팀에 입단해 4시즌 동안 좌우 가리지않고 맨시티의 측면을 책임졌다.

특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시한 '인버티드 풀백'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유럽 최고의 공격형 풀백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기간동안 프리미어리그 3회, 챔피언스리그 1회, FA컵 1회 등 7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전후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사이가 틀어졌다. 한 달로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주전에서 밀렸다고 불만을 표출하고 이적하겠다고 협박까지 하며 깽판을 쳤다.


이후에는 맨시티를 떠나 임대를 돌았다. 22-23시즌은 바이에른 뮌헨에서 23-24 시즌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였지만 완전 이적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2024년 다시 팀으로 돌아왔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미 눈 밖에 난 칸셀루를 신경도 쓰지 않았다. 결국 잉글랜드 무대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2,120만 파운드(약 382억 원)로 실력에 비해 싼값에 이적했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만큼 맨시티가 칸셀루를 내보내고 싶어 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번 시즌에도 사우디 프로 리그에서 17경기에 나와 5도움을 기록하며 여전한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사우디 무대에서도 여전한 활약을 보이자 빌라가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칸셀루가 사우디에서 완벽하게 적응하지는 못했다. 여전히 유럽 복귀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선수도 유럽 복귀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빌라는 최근 에메리 감독을 위해 이적시장에서 뛰어난 선수들을 영입해 줬다. 지난 시즌에 4위로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고 이번 시즌에는 16강에 진출한 상황이다' 라고 했다.

이어 '빌라가 계속해서 유럽에서 경쟁력을 보인다면 칸셀루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라며 선수가 빌라 이적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이적시장이 닫혀있는 만큼 구체적인 말은 오가지 않은 것 같다. 매체는 '현재로선 칸셀루에 대해 특별하게 진행된 일은 없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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