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1% 올라 3개월만에 2,570선 회복…현대차 5%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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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3일 예상을 벗어난 미국 1월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장중 상승폭을 키우면서 2,570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56포인트(0.41%) 오른 2,558.95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2,560선과 2,570선을 되찾았다.
지수는 전장 대비 3.51포인트(0.47%) 오른 748.69로 출발해 740대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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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LG엔솔 등 시총 상위주 상승 주도…코스닥도 상승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코스피가 13일 예상을 벗어난 미국 1월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에도 장중 상승폭을 키우면서 2,57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11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15포인트(1.03%) 오른 2,574.5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0.56포인트(0.41%) 오른 2,558.95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하며 2,560선과 2,570선을 되찾았다.
코스피가 장중 2,57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11월 8일(2,593.15)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3천16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2천44억원, 개인은 1천3억원의 매도 우위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 5천69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자동차가 미국의 상호관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언급에 현대차(5.00%), 기아(3.71%)가 크게 오르는 가운데 삼성전자(0.54%), SK하이닉스(2.31%), 삼성바이오(1.90%), LG에너지솔루션(3.10%)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상승세를 탔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 물꼬가 트이면서 HD현대건설기계(12.57%), HD현대인프라(11.82%), 현대에버다임(6.73%), 범양건영(7.69%) 등 재건 관련 종목도 동반 급등 중이다.
NAVER(-2.00%), 카카오(-4.17%),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9%) 등 최근 강세를 보였던 종목들은 차익실현이 이뤄지는 모습이다.
업종별로 의료정밀(3.85%), 건설(2.75%), 기계장비(2.25%), 금속(1.94%), 운송장비(1.86%), 화학(1.96%), 비금속(1.85%), 섬유의복(1.94%), 전기전자(1.40%) 등 상당수 업종이 오르고 있다.
약세인 업종은 IT서비스(-1.69%), 보험(-1.10%), 음식료담배(-0.84%), 오락문화(-0.52%), 부동산(-0.37%), 증권(-0.28%) 등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98포인트(0.40%) 오른 748.16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51포인트(0.47%) 오른 748.69로 출발해 740대에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9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외국인은 392억원, 기관은 43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레인보우로보틱스(4.56%), 에코프로비엠(2.89%), 에코프로(1.34%), 리가켐바이오(1.81%), 삼천당제약(1.82%), HPSP(1.62%) 등이 강세다.
반면 펩트론(-4.62%), 루닛(-4.51%), 에이비엘바이오(-4.41%), 클래시스(-3.24%), 파마리서치(-3.19%), 알테오젠(-1.4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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