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김건희, 썩은 콩 심고 싹 나길 바라는 삶 살아"

최인 기자(=전주) 2025. 2.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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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확정은 인과응보(因果應報)"라며 "차제에 국민대 '멤버 유지' 박사논문과 학위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김 여사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김여사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 시비는 2021년 말, 처음 알려진 이후 3년이 넘었고 2022년 12월 본 조사 이후, 2년을 훌쩍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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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숙대 석사논문 표절 확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국민대 '멤버 유지' 박사논문과 학위도 즉각 취소해야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은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확정은 인과응보(因果應報)"라며 "차제에 국민대 '멤버 유지' 박사논문과 학위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김 여사를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건희 여사의 숙대 석사논문 표절 확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강 의원은 "김건희 여사가 자신의 석사학위 논문이 표절이라는 숙명여자대학교 측 통보를 받은 지 30일이 된 지난 12일 에도 아직 별도의 불복 의사를 표하지 않으면서 김 여사의 석사논문은 '표절'로 사실상 확정된 걸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여사 석사 논문에 대한 표절 시비는 2021년 말, 처음 알려진 이후 3년이 넘었고 2022년 12월 본 조사 이후, 2년을 훌쩍 넘겼다. 통상의 경우보다 8배나 넘게 걸린 시간이다.

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차제에 국민대도 후속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갓"을 촉구했다.

국민대는 2021년 7월 ‘멤버 유지’로 알려진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 논문 3편에 대해 2022년 8월 표절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

이어 강 의원은 범학계 국민검증단과 공동으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사안을 촉구했다.

첫째, 표절 확정 이후 진행돼야 할 후속 조치에 대해 대학과 교육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고 둘째, 모든 논문에 대한 공정한 검증과 엄정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과 제도의 획기적 개선을 주문했다.

이어 이 사건을 계기로 국가 지도층의 통렬한 반성을 촉구했다.

강경숙 의원은 "우주 제1의 법칙은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것"이라며 "김건희 여사는 썩은 콩을 뿌리고 언감생심 싹이 나길 바라는 삶을 산 것"이라면서 "김여사의 석사논문 관련 결과는 결국 인과응보(因果應報)"라고 덧붙였다.
▲범학계 국민검증단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 ⓒ강경숙 의원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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