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앞바다서 300㎏ 넘는 대형 참치 잡혔다…1천50만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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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보기 드문 대형 참다랑어(참치)가 잡혔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24t 어선 A호가 지난 11일 오전 3시께 영덕 강구면 삼사리 1.2㎞ 앞바다에서 정치망 어장을 확인하던 중 그물에서 길이 1.6m, 무게 314㎏의 참다랑어 한 마리를 잡았다.
어업인들은 경북 앞바다에서 참다랑어가 종종 잡히지만 대부분 10㎏ 안팎의 소형이라고 전했다.
한 어업인은 "연안에서 300㎏ 이상의 참다랑어가 잡힌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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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랑어 [영덕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3/yonhap/20250213111236883tvhb.jpg)
(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보기 드문 대형 참다랑어(참치)가 잡혔다.
13일 영덕군에 따르면 24t 어선 A호가 지난 11일 오전 3시께 영덕 강구면 삼사리 1.2㎞ 앞바다에서 정치망 어장을 확인하던 중 그물에서 길이 1.6m, 무게 314㎏의 참다랑어 한 마리를 잡았다.
참다랑어는 이날 오전 영덕 강구수협에서 1천50만원에 거래됐다.
어업인들은 경북 앞바다에서 참다랑어가 종종 잡히지만 대부분 10㎏ 안팎의 소형이라고 전했다.
참다랑어는 금어기는 없지만 매년 잡을 수 있는 한도(쿼터)가 정해져 있다.
국내 쿼터는 지난해 1천219t이고 경북 쿼터는 지난해 165t이다.
한 어업인은 "연안에서 300㎏ 이상의 참다랑어가 잡힌 것은 매우 보기 드문 일"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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