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대금 지급 요구' 건설업자 감금·폭행한 조폭 일당 검찰 송치

정경수 2025. 2. 13. 1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밀린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한 건설업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3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폭력조직 '신세븐파'의 간부 A씨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건설업자 B씨를 2시간가량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를 폭행한 이들 중 일부는 폭력조직 '신세븐파'의 조직원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의자 8명 중 일부는 폭력조직 '신세븐파' 조직원으로 밝혀져
이준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밀린 공사대금 지급을 요구한 건설업자를 감금하고 폭행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3일 특수중감금 혐의로 폭력조직 '신세븐파'의 간부 A씨 등 8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 중 A씨를 포함한 4명은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건설업자 B씨를 2시간가량 감금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로부터 스크린 골프 공사를 수주했다. B씨가 A씨의 공사대급 미지급에 항의하자, A씨는 B씨를 돈을 주겠다고 속여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를 폭행한 이들 중 일부는 폭력조직 '신세븐파'의 조직원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