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상호관세 예외 가능성에…2차전지株 동반강세[핫종목]

강수련 기자 2025. 2. 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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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에 2차전지주가 강세다.

이외에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도 전일 대비 4600원(3.8%) 오른 12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코프로(086520)(2.18%),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1.55%) 모두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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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전 '케이배터리 쇼 2024'에 2차전지 대응상품이 전시되어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자동차가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전망에 2차전지주가 강세다.

13일 오전 10시6분 기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전일 대비 9500원(2.81%) 오른 34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홀딩스(005490)(4.12%), 포스코퓨처엠(003670)(2.92%), 삼성SDI(006400)(1.67%) 등도 오름세다.

이외에 2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비엠(247540)도 전일 대비 4600원(3.8%) 오른 12만 58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에코프로(086520)(2.18%),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1.55%) 모두 강세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공화당 하원의원과 회동에서 자동차 등 4개 분야의 관세 면제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전기차 판매에도 기대감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또 지난해보다는 올해 2차전지 업체들의 성장세가 높아질 거란 전망도 있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는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미국 출하 성장률이 작년 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유럽 탄소 배출 규제 강화 및 신차 출시에 힘입어 성장세가 재개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이어 "삼성SDI도 유럽 출하가 작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판단하며, SK on은 올해도 유럽 신차 및 미국 기존 모델 재고 소진에 따른 주문 재개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train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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