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켐트로닉스. ‘반도체 재생 웨이퍼’ 제이쓰리 인수에 13%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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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주식은 이날 오전 10시 3분 코스피 시장에서 2만8450원에 거래됐다.
켐트로닉스가 자회사인 리제닉스를 통해 반도체 재생 웨이퍼(원판) 기업인 제이쓰리를 인수한 영향으로 보인다.
제이쓰리는 폐기 웨이퍼를 재생시켜 새 웨이퍼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선 켐트로닉스가 신사업으로 밀고 있는 유리기판 사업을 강화하는 데 제이쓰리 인수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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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트로닉스 주가가 13일 장 초반 강세다. 켐트로닉스가 유리기판 제조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제이쓰리를 인수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단독] 켐트로닉스, 자회사 통해 ‘웨이퍼 분야 선도기업’ 제이쓰리 인수)

켐트로닉스 주식은 이날 오전 10시 3분 코스피 시장에서 2만845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13.57%(3400원) 상승했다.
켐트로닉스가 자회사인 리제닉스를 통해 반도체 재생 웨이퍼(원판) 기업인 제이쓰리를 인수한 영향으로 보인다. 켐트로닉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이 같은 사실을 공시했다.
제이쓰리는 폐기 웨이퍼를 재생시켜 새 웨이퍼로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로 반도체 연구·개발(R&D) 때 재생 웨이퍼를 활용한다.
시장에선 켐트로닉스가 신사업으로 밀고 있는 유리기판 사업을 강화하는 데 제이쓰리 인수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제이쓰리의 재생 웨이퍼 설비를 유리기판 제조에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매출 다변화를 위해 반도체 산업에서 ‘꿈의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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