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 머니’의 손흥민 향한 외사랑 여전하네…전 BBC 기자 “사우디 클럽, ‘쏘니’에게 755억 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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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의 손흥민을 향한 외사랑은 여전하다.
여기에 과거 'BBC', 'ESPN' 등에서 활동한 에크렘 코누르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우디 프로 클럽들은 토트넘의 손흥민에게 5000만 유로(한화 약 755억)의 이적료를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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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머니’의 손흥민을 향한 외사랑은 여전하다.
손흥민은 올해 초 토트넘 홋스퍼와의 계약을 1년 연장, 2025-26시즌까지 동행하게 됐다. 이전까지 있었던 이적설을 끝내는 듯했다. 그러나 여전히 그를 향한 관심은 크다.
유럽 팀들과의 이적설이 사라진 지금 손흥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사우디 아라비아다. 엄청난 투자로 스타 플레이어들을 품고 있는 그들이 이제는 손흥민까지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부에선 그렇지 않은 듯하다. 손흥민의 올 시즌 퍼포먼스는 분명 전과 다르다. 10골 8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과거의 스피드와 마무리 능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여기에 경기력 기복에 대한 비판이 적지 않다.
‘풋볼 인사이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블랙번에서 수석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믹)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손흥민을 대체할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올 시즌 32경기 출전, 10골 8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최근 그의 경기력에 대한 의문이 있다. 일각에서는 스피드가 떨어졌고 또 최근 몇 시즌 동안 보여준 경기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BBC’도 손흥민의 부진에 대해 꼬집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8경기 동안 단 1골 1도움만 기록 중이다. 과거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었던 그는 예전 모습과 거리가 먼 상태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으나 중요한 순간 찾아온 기량 저하는 이미 불안정한 토트넘에 있어 최악의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우디 클럽들의 관심 역시 거짓은 아닌 듯하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을 방출하는 건 토트넘에 있어 가장 큰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손흥민이 가진 현재의 가치, 그리고 시장의 관심에 따라 결정될 부분이다”라며 “사우디 클럽들은 손흥민에게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적 제안이 구체화 된다면 토트넘도 신중하게 검토할 수 있다. 과거에는 손흥민의 이적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텔을 임대 영입한 상황이며 그를 손흥민의 대체자로 고려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손흥민을 사우디로 보내면서 높은 주급 문제 해결, 거액의 이적료 획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모양새다. 토트넘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바 없으나 현 상황에선 충분히 의심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손흥민을 향한 사우디 클럽들의 관심은 매해 있었던 일이다. 그때마다 토트넘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그다. 올 여름 역시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 물론 때가 됐을 때 분위기 역시 달라질 수 있다. 일단 2024-25시즌을 잘 끝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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