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오는 28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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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노을진캠핑장'이 오는 28일부터 재개장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인근 서구 백석동 58 일대에 있는 8만3천83㎡(2만5천평)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은 오토캠핑 86면, 카라반 32대 등 총 118개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시민은 전체 시설의 50%에 해당하는 오토캠핑장 43면과 카라반 16대(4인용 8대, 3인용 3대, 2인용 5대)를 우선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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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규모의 인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노을진캠핑장’이 오는 28일부터 재개장한다.
13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 인근 서구 백석동 58 일대에 있는 8만3천83㎡(2만5천평) 규모의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은 오토캠핑 86면, 카라반 32대 등 총 118개의 캠핑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편의시설, 매점, 주차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많은 이용객들이 캠핑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은 오는 2028년 1월31일까지 ㈜씨앤유가 맡는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시민은 전체 시설의 50%에 해당하는 오토캠핑장 43면과 카라반 16대(4인용 8대, 3인용 3대, 2인용 5대)를 우선 예약할 수 있다. 또 수도권매립지 주변 지역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감면 대상자를 확대, 앞으로는 계양구 주민과 다자녀가정도 오토캠핑장 시설 사용료의 30% 감면받을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오토캠핑장의 경우 주중 2만5천원, 주말 3만원이다. 카라반은 이용 인원(2~4인)에 따라 주중 9만~10만원, 주말에는 12만5천~13만5천원에 이용 가능하다.
인천시민은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우선 예약할 수 있으며, 잔여분에 대해서는 18일 오후 2시부터 일반 예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캠핑장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을 포함한 별도 누리집을 구축했다”며 “이를 통해 인천시정 및 주변 관광자원 홍보 등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이용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귀빈 기자 pgb0285@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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