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동생 뉴진스 다니엘, 가족으로서 항상 응원해" [N인터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그간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았기에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Meanwhile) 발매를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마쉬는 다니엘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가족으로서 저는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다니엘의 활동이 가수 데뷔에 영향을 미친 것인지 묻자, "다니엘이 예쁘게 활동하는 걸 응원하면서 보고 있었고, 제가 데뷔하는 건 상상도 못 하고 있다가 갑자기 기회가 온 것"이라며 "사실 처음에는 너무 떨려서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제 목소리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큰 기회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그간 소속사 어도어에 시정을 요구했던 사항들이 개선되지 않았기에 회사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2024년 11월 29일 0시부터 전속계약은 해지될 것이라며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뉴진스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함께 일하고 싶다고도 했다.
멤버들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을 개설하는 등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라고 밝혔고, 뉴진스 또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대응했다.
이 가운데 뉴진스 멤버 5인은 지난 7일 자신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 'NJZ', 2025년 엔제이지와 함께하게 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팀명을 발표했다. 더불어 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하며 팀명을 뉴진스로 표기해달라고 요청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변요한♥티파니영, 혼인신고 완료…스타부부 탄생 속 "소시 첫 결혼 축하"(종합)
- "술집女 명품 사주고, 임신 땐 레이싱걸에 DM"…동호 전 아내와 사생활 공방
- 최준희 고3 때부터 남성과 동거했나…"예비 신랑 직업? 지인도 모른다"
- 12세 어린 알바생과 집에 와 외도한 남편…"너랑 억지로 결혼했다" 막말
- "음식 못한다고 친정엄마 흉보는 시모…해준 음식 저격도" 며느리 하소연
- [단독] 전지현, 성수동 아뜰리에길 건물 2채 468억 매입
- 이부진 사장, 아들 서울대 입학식 패션은 '에르메스·디올' 가격은?
- 남학생 따라와 옷 벗고 추행한 여성 엘베서도 '포옹'…학부모 "많이 울었다"[영상]
- 손연재, 한강뷰 신혼집 떠난다…72억 단독주택 이사 "시원섭섭"
- "100만닉스 20만전자 신고가에도 난 -90%"…어느 개미의 씁쓸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