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24기 영식 2번째 사과 "스토킹 살인·범죄자 취급 자제해 달라"

신영선 기자 2025. 2. 1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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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13일 방송 직후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24기 영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방송을 보시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한다. 제가 당시에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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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는 솔로'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영식이 13일 방송 직후 SNS에 사과문을 올렸다.

24기 영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방송을 보시고 화가 난 시청자분들의 마음 이해한다. 제가 당시에는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막걸리도 마시고 해서 울분이 쏟아진 것 같다"며 사과했다.

이날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영식을 비롯한 남성 출연자 5명과 옥순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과정에서 영식은 다소 과한 감정을 표출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는 데이트 중 옥순을 좋아하는 이유를 적은 편지를 읽으며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흐느끼며 오열했다. 또 5대 1 데이트에 아쉬움을 느낀 옥순이 자신을 선택한 남성들과 개인적인 만남을 가지는 동안 그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은 "그간 제 게시물들 보였겠지만 작년 솔로나라 촬영에서의 모솔찐따의 모습을 기억하고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고 있다. 그러니 스토킹 살인, 범죄자 취급 등 도 넘은 비난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면서 "많이 힘드네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영식은 앞선 방송에서도 말실수로 사과 글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정숙과의 랜덤 데이트를 하기 전 "정숙이를 시뮬레이션 용으로 돌리는 AI로 이용할 것"이라는 속내를 밝혔고, 데이트 후에도 "이성으로서의 설렘은 전혀 없었다"고 말해 일부 네티즌들에게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24기 영식은 이 같은 발언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다"며 "데이트 후 개인 인터뷰에서 정숙님에 대한 실언을 했습니다. 의도는 전혀 그렇지 않았지만 제 언행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반성하고 당사자인 정숙님에게도 사과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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