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뉴진스 하니, 비자 발급...신속 처리한 법무부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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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NJZ로 그룹명을 변경하기로 한 뉴진스 멤버 하니(팜응옥헌)의 비자 발급 완료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박 의원은 12일 본인의 블로그에 '뉴진스 하니의 비자가 발급, 활동을 계속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오전 법사위에서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의한 후, 신속하게 처리해 비자를 발급해 준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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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NJZ로 그룹명을 변경하기로 한 뉴진스 멤버 하니(팜응옥헌)의 비자 발급 완료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하니는 호주, 베트남 이중국적자라 국내에서 활동하려면 비자가 필요하다.
박 의원은 12일 본인의 블로그에 '뉴진스 하니의 비자가 발급, 활동을 계속한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오전 법사위에서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에게 질의한 후, 신속하게 처리해 비자를 발급해 준 법무부 출입국관리본부장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박 의원은 같은날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명한 아이돌 멤버 하니가 불법체류가 돼 쫓겨나게 생겼다. 재량껏 활동할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잘 조치해달라"며 법무부에 하니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바 있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등 뉴진스 멤버 5명의 부모들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하니는 적법한 절차를 통해 지난 11일 새로운 비자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뉴진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전속 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벌이고 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독자적인 활동을 예고한 후 지난 7일 활동명을 뉴진스에서 NJZ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오는 2029년 7월까지 전속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지난해 12월 서울중앙지법에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오늘 3월 7일 어도어가 멤버 5명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린다. 오는 4월 3일에는 전속 계약 유효 확인 청구 소송 첫 변론이 진행된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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