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통해 신작 '귀무자'와 국내 게임사의 DLC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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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자사의 라인업을 소개하는 온라인 방송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를 진행했다.
먼저, 캡콤이 오는 2026년 출시하는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의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되는 신작 소식이 많이 공개됐지만 소니의 새로운 독점 타이틀 정보를 기대했던 팬들의 기대치는 채우지 못했다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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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캡콤이 오는 2026년 출시하는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의 정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세가의 고전 액션 게임인 '시노비' 시리즈의 최신작 '시노비 복수의 참격'이 오는 8월 29일 PS4, PS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닌텐도 스위치, PC로 출시된다.
'베어너클 4' 제작진이 참여한 '시노비 복수의 참격'은 카툰과 같은 그래픽 스타일로 뛰어난 액션을 엿볼 수 있다.



'리터널' 제작사인 하우스마크의 신작 '사로스'의 첫 발표 트레일러와 '데이즈 곤'의 PS5 리마스터 버전 소식이 전해졌지만 서커펀치프로덕션의 '고스트 오브 요테이'와 인섬니악게임즈의 '울버린' 등 기대작의 정보는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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