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한화, 자회사 덕 톡톡…기업가치 증가 예상" 목표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13일 한화에 대해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양지환 연구원은 이날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한화비전 등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회사 덕을 톡톡히 본다"고 평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화 [㈜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3/yonhap/20250213082546980ewjy.jpg)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대신증권은 13일 한화에 대해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도 기존 4만3천원에서 5만2천원으로 20%가량 올려잡았다.
양지환 연구원은 이날 목표주가 상향에 대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한화비전 등 자회사의 주가 상승에 따른 지분가치 증가를 반영한 것"이라며 "자회사 덕을 톡톡히 본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화는 지난해 4분기 매출 약 18조원, 영업이익 1조1천억원으로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시현했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솔루션 등 연결자회사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고 별도 부문에서도 건설 부문 실적이 일회성 이익 반영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자회사 실적 호전과 별도 건설 부문 턴어라운드로 기업가치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양 연구원은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화오션 지분 매입 결정에 대해서는 "한화에너지의 유동 현금이 크게 증가하게 됐다"며 "한화에너지는 작년 공개매수를 통해 한화 지분을 22.2%까지 확대했는데, 지분 추가 매입 가능성도 있지만 재무구조 개선과 LNG 사업 투자에 활용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연예계 후폭풍 불러온 '법인 절세 전략'…"관건은 운영 실체" | 연합뉴스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실형 | 연합뉴스
- 하정우, 배우 차정원과 열애…"결혼은 미정" | 연합뉴스
- "왜 무명가수 때문에 우나" 멕시코 방송서 BTS 폄하 논란 | 연합뉴스
- 노르웨이 왕세자빈 아들, 성폭행 재판서 눈물…유명세 토로 | 연합뉴스
- [샷!] 어벤져스 아닌 '주방져스'…"라인업 실화냐" | 연합뉴스
- 가세연, 박근혜 대구 사저 가압류…매입 당시 빌린 10억 못갚아 | 연합뉴스
- 김호중, 악플러 180명에 7억대 소송…법원서 2명만 배상책임 | 연합뉴스
- 임플란트 시술 중 환자 사망…경찰 "치과의사 입건해 수사 중" | 연합뉴스
- 트럼프 암살미수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선고받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