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푹' 꺼져 주민들 분통…"예견된 사고"

2025. 2. 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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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소식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땅 꺼짐 사고가 났다고요? 그제(11일) 새벽 강릉시 포남동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근처 도로에서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최대 1m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강릉시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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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소식입니다.

강원도 강릉에서 땅 꺼짐 사고가 났다고요?

그제(11일) 새벽 강릉시 포남동 주상복합 아파트 공사장 근처 도로에서 가로 10미터, 세로 5미터, 깊이 최대 1m가량의 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새벽 시간에 발생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근처에 주차된 차량 2대가 구멍에 빠졌다가 견인됐습니다.

강릉시는 차량과 도보 통행이 가능하도록 임시 복구를 진행했지만, 완전 복구에는 며칠 걸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주민들은 이번 사고가 이미 예고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2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뒤 현장 근처의 분진과 소음을 비롯해 건물 갈라짐, 기울어짐 등 크고 작은 민원이 속출했다는 겁니다.

주민들은 지난해 5월 피해 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지자체와 시공사 측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강릉시는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리고 명확한 사고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화면 출처 : 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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