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동생 다니엘 가족으로서 응원” 뉴진스(NJZ) 갈등엔 노코멘트[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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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 다니엘과의 추억을 공개하며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리비아 마쉬는 춤에 얽힌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동생과의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에 대해 "아직 기회는 없었지만 너무 하고 싶다. 다니(다니엘)랑 노래 부를 때 너무 즐겁고 취향도 비슷하다"라고 기대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현재 어도어와 분쟁 중인 동생의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가족으로서 동생을)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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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동생 다니엘과의 추억을 공개하며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워너뮤직코리아 사옥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Meanwhile’(민와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동안에’, ‘그 사이에’라는 의미를 지닌 ‘Meanwhile’이라는 앨범명처럼 이번 앨범은 올리비아 마쉬의 지난 2년간의 음악 여정이 담겼다. 데뷔 전에 썼던 곡들로 채워져 작곡가에서 싱어송라이터로의 변화와 음악적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인터뷰 중 올리비아 마쉬는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을 떠올렸다. 올리비아 마쉬는 “전에 만든 곡들은 그때의 느낌이 담겨 있어서 추억을 돌아본 느낌이다. 들으시는 분들도 자기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힐링하거나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앞으로도 작곡가이자 가수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작곡하고 있다. 아직도 많이 즐기고 있다. 나를 가수로서 생각하고 작업하는 것도 너무 큰 도전인 것 같지만 거기에도 재미를 느끼고 있다. 새로운 느낌이다”라며 “춤도 레슨을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사람 앞에서 춤추는 게 부끄럽다. 몸이 조금 뻣뻣하다. 그래도 재밌다”라고 답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춤에 얽힌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어릴 때 발레를 했는데 춤을 잘 못 췄다. 어릴 때 발레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는데, 요정 캐릭터를 만들어서 CD 플레이어를 틀고 음악에 맞춰 춤추던 기억이 난다. 어릴 때 마당에 트램펄린이 있었다. 비 올 때는 점핑이 더 올라간다. 항상 비 올 때 나가서 노래 부르면서 뛰었던 기억도 난다”라고 말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동생과의 컬래버레이션 가능성에 대해 “아직 기회는 없었지만 너무 하고 싶다. 다니(다니엘)랑 노래 부를 때 너무 즐겁고 취향도 비슷하다”라고 기대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현재 어도어와 분쟁 중인 동생의 상황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면서도 “(가족으로서 동생을) 항상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자신을 따라다니는 ‘다니엘 언니’라는 수식어에 대해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다니엘이 먼저 데뷔했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라며 “정말 응원하고 있고 자랑스럽다”라고 우애를 자랑했다.
영화 음악에 매료돼 대학에서도 관련 전공을 선택했던 올리비아 마쉬는 가수 활동을 펼치면서 앞으로 영상과 접목된 분야의 음악도 해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올리비아 마쉬는 “슬플 때는 영화 음악이나 클래식 음악을 듣는다. 지금도 영화 볼 때 너무 신기하다. 영화의 감정을 표현한 음악은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다. 그걸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OST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올리비아 마쉬는 “K-드라마 ‘헤를 품은 달’을 봤을 때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처음으로 밤새웠다. 지금도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다. OST도 재미있을 것 같다. 직접 OST를 불러보고 싶다”라고 답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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