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다니엘과 뉴진스, 더는 힘들지 않길"[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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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다니엘)와 친구들(뉴진스)이 더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가 친동생인 그룹 뉴진스 다니엘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 마쉬는 "그저 다니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뉴진스의 팬이기도 하고, 다니엘의 소속 그룹인 만큼 그 친구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한다"고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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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언니? 부담보다 기뻐"
"서로 응원하는 사이… 선배로서 조언도"
"내게 영감 주는 다니엘, 컬래버 하고파"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다니(다니엘)와 친구들(뉴진스)이 더는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올리비아 마쉬는 최근 서울 강남구 워너뮤직코리아 사옥에서 진행한 첫 미니앨범 ‘민와일’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다니엘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는 것이 부담스럽냐’는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나는 다니엘의 언니인 게 기쁘다”며 “동생 다니엘이 보고 싶어 한국으로 이사왔고, 다니엘에 이어 가수로 정식 데뷔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니가 먼저 데뷔했고, 예쁘게 활동하고 있어 언니로서 뿌듯하다”며 “서로 응원하고 있어 부담감 등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다니엘과 그가 소속된 그룹 뉴진스는 어도어와 법적 분쟁 중이다. 이에 대해 올리비아 마쉬는 “그저 다니엘에게 좋은 일이 많이 생겼으면 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뉴진스의 팬이기도 하고, 다니엘의 소속 그룹인 만큼 그 친구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한다”고 간절히 바랐다.
‘선배 가수’ 다니엘에게 들은 조언으로는 “직감을 믿으면 된다는 조언을 해줬다”며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아직은 쑥스러운데, 다니엘이 포즈 등을 알려줬다”며 노하우를 전수받았다고 털어놨다.

올리비아 마쉬는 13일 낮 12시 첫 미니앨범 ‘민와일’(Meanwhile)을 발매한다.
‘민와일’은 스스로에 대한 발견과 여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STRATEGY), ‘백시트’(BACKSEAT)를 비롯해 ‘워터웍스’(WATERWORKS), ‘42’, ‘피나 콜라다’(PINA COLADA)까지 총 5곡이 담겼다. 5개의 트랙은 올리비아 마쉬가 작곡가로서 활동했던 시기에 작업한 곡들로, 3년간의 자기 발견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는 상대방의 마음이 헷갈릴 때의 혼란스러움을 재치 있게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관계 속 펼쳐지는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백시트’는 뒷좌석에 앉은 것처럼 삶이 가는 방향대로 몸을 맡기는 순간을 노래,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가사로 녹여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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