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다니엘 친언니’ 수식어? 붙는 게 당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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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올리비아 마쉬(25)에게는 어딜 가나 '다니엘 친언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지난해 10월 데뷔하자마자 걸그룹 뉴진스의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로 유명해졌기 때문이다.
"동생 다니(다니엘의 애칭)가 워낙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제 이름 앞에 '다니엘 친언니'가 붙는 거라 생각해요. 동생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음악 취향도 저와 딱 맞아서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죠. 가수 선배로서는 제게 '언니의 필링(feeling·직감)을 믿어'라고 조언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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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보다 동생의 이름으로 먼저 세상에 알려진 지금의 상황이 다소 불편하게 다가올 법도 했지만, 올리비아 마쉬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웃었다. 그는 최근 열린 첫 미니 앨범 ‘민와일’(Meanwhile)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모든 일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에 휩싸인 동생에 대해서는 “가족으로서 동생이 상처받지 않길 응원해주는 마음뿐”이라며 말을 아꼈다. 부모님도 “하고 싶은 일이면 즐기며 해”라며 무한한 지지를 보내줬다고 한다.

보아, 케플러 등 케이팝 아티스트들의 앨범에 참여하며 작곡가로 활동하던 그는 “내가 부르게 될 줄 몰랐던 자작곡”들을 모아 마침내 미니 1집 ‘민와일’까지 완성했다. 사랑 이야기를 담은 타이틀곡 ‘스트래티지’ 등 5곡의 트랙은 모두 “개인적인 경험이 담긴, 나와 연결된 노래들”로 엄선했다.
“지금까지 쌓은 노래가 100곡 이상은 될 거예요. 천천히 다 보여줄 생각이에요. 특히 올해에는 계속 쉼없이 노래를 내면서 제 색깔을 찾아가는 게 목표입니다. 언젠가는 전공을 살려 영화 음악에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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