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초등학교 때 빅뱅·티아라·씨스타 팬..지금은 뉴진스"[인터뷰②]

윤상근 기자 2025. 2.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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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마쉬는 "다른 사람들이 이 곡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고 휴가 일상처럼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라며 "관객들과 주고받는 에너지를 느꼈다. 내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느끼게 되는 반응도 궁금하다"라며 "앨범 제목이 '민와일'인 이유는 3년 동안 느낀 감정을 담았기 때문이다. '민와일'은 노트에 떠올렸던 키워드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내 매력을 잘 모르겠지만 하나 전달하고 싶은 매력이 있다면 감정이 많이 들어간 노래를 만들어서 전달하고 싶다"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카페를 가거나 산책을 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나서 작업하면 잘 되는 편이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도자기도 좋아해서 직접 만들면서 힐링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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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엠플리파이

-인터뷰①에 이어서

올리비아 마쉬는 "다른 사람들이 이 곡을 들으면서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고 휴가 일상처럼 빠져들었으면 좋겠다"라며 "관객들과 주고받는 에너지를 느꼈다. 내 스토리를 전달하면서 느끼게 되는 반응도 궁금하다"라며 "앨범 제목이 '민와일'인 이유는 3년 동안 느낀 감정을 담았기 때문이다. '민와일'은 노트에 떠올렸던 키워드 중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데뷔하고 나서 곧바로 'SXSW'에 서게 돼 감사했어요. 제가 태어난 시드니에서 데뷔 무대를 해서 너무 감사했죠.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었고 아빠도 지켜봤어요. 부모님 앞에서 무대에 서서 부끄러웠는데 몰래 숨어서 보시다 등장해서 너무 놀라서 울었어요. 앞으로도 정말 많은 무대를 해보고 싶어요."

올리비아 마쉬는 "어렸을 때 엄마가 자장가를 많이 불러주셨다. 그때부터 한국 노래도 배웠고 '나비야'를 처음으로 배웠다. 초등학교 때 함께 한국에 와서 K팝 음악에 빠졌다. 빅뱅 티아라 씨스타 등을 좋아했다"라며 "호주 다시 가서도 들을 정도였고 친구에게도 K팝 얘기하고 그랬다. 호주 음악은 아빠에게 영향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활동하는 K팝 아티스트에 대한 질문에는 "좋아하는 분들이 너무 많지만 아무래도 동생이 속해 있는 뉴진스 팬이죠"라고 웃으며 답했다.

/사진제공=엠플리파이

한편 올리비아 마쉬는 "내 매력을 잘 모르겠지만 하나 전달하고 싶은 매력이 있다면 감정이 많이 들어간 노래를 만들어서 전달하고 싶다"라며 "스트레스를 받으면 카페를 가거나 산책을 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나서 작업하면 잘 되는 편이다.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한다. 도자기도 좋아해서 직접 만들면서 힐링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EP에는 한국어 가사 노래가 없다. 좀더 발음을 연습을 해서 나중에는 꼭 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짐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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