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마쉬 "동생 뉴진스 다니엘, 가족으로서 응원…마음 상하지 않길"[인터뷰①]

정혜원 기자 2025. 2. 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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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친동생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다니엘과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수로 정식 데뷔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전부터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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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마쉬. 제공| MPLIFY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올리비아 마쉬가 친동생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첫 번째 미니앨범 '민와일' 발매를 앞두고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다니엘과 서로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가수로 정식 데뷔한 올리비아 마쉬는 데뷔 전부터 뉴진스 다니엘의 언니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올리비아 마쉬는 가수로 데뷔하게 된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는 "엄마와 아빠는 되게 많이 응원해줬다. 엄마는 '하고 싶은 일이면 도전해봐라. 즐기면서 해라'라고 해주셨다. 할아버지도 많이 기뻐했던 기억이 난다"라며 "또 동생인 다니엘은 항상 제 필을 믿는다. 엄청 많이 응원해줬고, 서로 많이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비아 마쉬는 가수로 데뷔한 것에 다니엘의 영향이 있었는지 묻자 "없었던 것 같다"라며 "다니엘이 너무 예쁘게 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응원을 했고, 저는 작곡을 집중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수로 데뷔할 때 다니엘한테 많은 조언을 받았다. 사실 저는 지금도 전혀 모르는 상태라서 지금도 조언을 많이 받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리비아 마쉬는 현재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로 돌아갈 생각이 없음을 강조하며 새로운 팀명으로 NJZ를 사용하겠다고 밝혔으며,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사태에 대해 올리비아 마쉬는 다니엘의 가족으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그는 "저는 가족으로 일단 동생을 많이 응원하고 있다. 동생이 마음이 상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많이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민와일'은 올리비아 마쉬가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스트래티지', '백시트'를 포함해 '워터웍스', '42', '피나 콜라다'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올리비아 마쉬는 '민와일'에 스스로에 대한 발견과 여정, 작업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았다. 앞서 약 2년간 작곡했던 곡들을 콜라주처럼 엮어 음악적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민와일'은 13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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