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韓 차세대 최고 유망주, 계속되는 강등 위기...2년 연속 3부 강등권→시즌 0골 아쉬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 배준호의 2024~2025시즌에는 아직 해가 뜨지 않고 있다.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 시티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브리스톨의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시티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에서 0대2로 패배했다.
후반 중반까지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내지 못하던 스토크는 후반 23분 배준호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노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차세대 스타 배준호의 2024~2025시즌에는 아직 해가 뜨지 않고 있다.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 시티는 13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브리스톨의 애쉬튼 게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리스톨 시티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32라운드에서 0대2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스토크는 19위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후반 중반까지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내지 못하던 스토크는 후반 23분 배준호를 투입하면서 변화를 노렸다. 하지만 후반 28분 또 메흐메티에게 실점하면서 더 격차가 벌어졌다. 배준호가 고군분투했지만 스토크의 역량은 부족했다. 결국 그대로 종료되면서 스토크는 또 패배하고 말았다.
총 24팀이 참가하는 챔피언십은 22위부터 24위까지 다이렉트로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로 강등된다. 스토크가 19위를 달리고 있기에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현실은 아니다. 22위인 헐시티가 승점 29점이고 스토크가 승점 32점이기에 언제든지 역전당할 수 있다. 23위인 플리머스 아가일이 승점 28점, 24위인 루턴 타운도 승점 27점이라 스토크와의 격차가 크지 않다.

결국 스토크는 지난해 말 나르시스 펠라크 감독을 경질하고, 마크 로빈스를 곧바로 데려왔지만 감독 교체 효과도 거의 느끼지 못했다. 팀이 2시즌 연속 강등권 경쟁에서만 머물자 배준호의 성장세도 가파를 수가 없다. 지난 시즌 40경기 2골 6도움을 기록했던 배준호는 이번 시즌 34경기 5도움이 전부다.
원래 득점력이 뛰어난 유형의 선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2선 자원이 아직까지도 득점이 없다는 점은 분명 아쉽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스토크는 배준호에게 등번호 10번을 부여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맡겼는데, 에이스다운 모습을 완벽하게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가인, 사생활 다 털렸다..“몰래 남친 만나→수입? 마이너스” (불후)…
- [SC리뷰] "장가 안 갔다온 '새거'" 김용준, 공개연애 과거사 소환 …
- 구준엽, 뒤늦게 대만 울린 故서희원과 결혼한 진짜 이유
- 지진희, 친부모 안 찾은 이유 "날 버렸으니 부모 아냐, 키워준 분들께 …
- 전현무♥홍주연, 5월 결혼 발표 "예식은 호텔에서...지인들 축하한다고"…
- '유명 TV쇼 출연' 스타 셰프, 자택서 숨진 채 발견..“일가족 살해 후 목숨 끊어”
- 김연아, 18년간 관리하느라 못 먹는 라면에 한...♥고우림 "배불러도 라면 꼭 먹어" ('냉부해')
- '최태원 회장♥' 김희영, 15세 딸 직접 공개...맨발로 뉴욕 도심 누볐다
- “화장실서 시체 썩은내”..살인 혐의 유명 가수, 생방송서 증거 딱 잡혔다
- '주진모♥' 민혜연, 적나라한 '셀프 시술'..퉁퉁 부은 입술 공개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