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50%라더니…'문제 커질라' 노심초사

2025. 2. 13.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달, 패딩 상품 충전재 혼용률이 실제와 다른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런 소재 표기 논란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한 패션 플랫폼이 패딩 점퍼와 캐시미어 소재 7천여 개 제품을 확인한 결과, 42개 브랜드, 165개 상품이 소재 비율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패딩 상품 충전재 혼용률이 실제와 다른 사례가 잇따라 발견돼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런 소재 표기 논란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한 패션 플랫폼이 패딩 점퍼와 캐시미어 소재 7천여 개 제품을 확인한 결과, 42개 브랜드, 165개 상품이 소재 비율을 제대로 표기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중에는 백화점 온라인몰 등에서 판매 중인 고가 제품도 포함됐는데요, 131만 원짜리 캐시미어 코트는 캐시미어가 50%라고 표기돼 있지만 실제론 17.5%였습니다.

100% 거위털 구스 다운 제품도 거위 솜털 비율이 절반에 불과했습니다.

패션업계는 이번 사태가 패션 플랫폼 불신 문제로 커질까 노심초사하며, 전수조사 등 조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