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9살차 언니 덕에 데뷔, 두 조카 대학까지 책임지기로”(나래식)[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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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정의가 언니 때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데뷔 연도 이야기가 나오자, 노정의는 2008년 '환상의 짝꿍'을 통해 처음 방송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노정의는 자신의 친언니 덕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노정의는 "틈틈이 잘하고 있다. 제가 언니가 됐다"라며 "조카가 둘이다. 그 조카를 제가 대학까지 책임지기로 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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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노정의가 언니 때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2월 12일 ‘나래식’ 채널에는 게스트로 박진영, 노정의가 출연했다.
데뷔 연도 이야기가 나오자, 노정의는 2008년 ‘환상의 짝꿍’을 통해 처음 방송 출연을 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아찔하다. 2년 전이다”라고 2006년에 데뷔한 것에 안도했다. 대선배들 사이에서 안절부절하던 박진영은 “죄송하다”라고 노정의에게 사과했고, 박나래는 “‘옹’이라고 좀 붙여달라”고 장난을 쳤다.
노정의는 자신의 친언니 덕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노정의는 “6살 때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안 된다고 하셨다. 무대에서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는 게 멋있어 보였나 보다. 부모님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어린아이가 그냥 하는 소리인 줄 아시고 안 된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언니도 원래 꿈이 연예인이었는데 부모님 반대로 공부만 하고 있었다. 언니와 9살 차이 난다. 근데 언니가 ‘동생이 하고 싶다고 하네?’ 해서 제 사진을 예쁘게 찍어 놓았던 것들을 맘카페나 오디션에 몰래 지원해 준 거다. 그게 처음으로 오디션 8차까지 가서 붙은 게 ‘환상의 짝꿍’이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그럼 잘 되고 나서 언니한테 선물이라도 좀 했나”라고 물었다. 노정의는 “틈틈이 잘하고 있다. 제가 언니가 됐다”라며 “조카가 둘이다. 그 조카를 제가 대학까지 책임지기로 했다”라고 털어놨다.
박나래는 “열심히 일해야겠네”라고 반응했다. 이에 노정의는 “학교 가니까 슬슬 손이 떨리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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