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 스콜스의 후배 MF 걱정…'6번→10번→가짜 9번' 오락가락 기용에 "그는 길을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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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 미러'는 12일 유튜브 채널 'The Overlap'에 출연한 폴 스콜스(51)의 말을 인용해 '스콜스가 최근 포지션이 고정되지 않은 코비 마이누(20)를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마이누는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최근 경기에서 10번 역할(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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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그가 어디에서 뛰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영국 매체 '더 미러'는 12일 유튜브 채널 'The Overlap'에 출연한 폴 스콜스(51)의 말을 인용해 '스콜스가 최근 포지션이 고정되지 않은 코비 마이누(20)를 걱정했다'라고 밝혔다.
마이누는 원래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최근 경기에서 10번 역할(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하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 심지어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는 최전방 공격수로 출전했다.

물론 아모림 감독이 마이누를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이유가 없지는 않다.
지난달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 마이누는 처음 출장했던 10번 자리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당시 상대팀이 맨유보다 수준이 낮은 루마니아 리그의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임을 감안해야한다.

실제로 마이누는 맨유와 비슷한 수준의 팀들을 상대로는 10번 역할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최근 FA컵 4라운드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10번 역할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기회 창출과 슈팅 0회, 상대편 박스 내 터치4회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마이누가 처한 상황에 대해 맨유의 레전드 스콜스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마이누가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팀에서 그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어디에서 뛰어야 할지 모르는 것 같다. 10번 역할에서도 6번 역할에서도 기용됐었다. 개인적으로 10번 역할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짜9번 역할은 절대 아니다"라며 최근 아모림 감독의 마이누 기용을 비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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