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양세형, 돌아가신 父 향한 그리움 “마흔 넘어도 계속 어린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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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전했다.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0회 '가족이라는 기적' 특집에서는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 김성자, 개그 형제 양세형·양세찬, 샤이니 키·어머니 김선희 자기님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개그 형제 '양세브라더스' 양세형과 양세찬이 자기님으로 출연해 형제애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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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듣고 싶은 말에 대해 전했다.

12일(수)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0회 ‘가족이라는 기적’ 특집에서는 영화 ‘시민덕희’ 실제 주인공 김성자, 개그 형제 양세형·양세찬, 샤이니 키·어머니 김선희 자기님이 출연해 릴레이 토크를 펼쳤다.
이날 개그 형제 ‘양세브라더스’ 양세형과 양세찬이 자기님으로 출연해 형제애를 뽐냈다.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과 최소 이틀에 한 번은 통화한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세형 씨가 굉장히 진중하고 섬세하다. 시집도 냈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이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시로 표현한 것. 유재석이 “아버지는 어떤 분이셨나?”라고 묻자, 양세형이 “무뚝뚝하시지만 늘 아들들의 편이셨다. 어머니는 군기반장, 아버지는 우리를 달래줬다”라고 전했다.
양세찬은 “제가 29세, 형이 30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라고 전했다. 양세형은 “아빠가 시한부 판정 받았을 때 저는 안 울려고 했고, 동생이랑 엄마는 울었다. 나까지 울면 잡아줄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었다. 돌아가시고 나서도 아빠 번호를 못 지우겠더라”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양세형은 “최후로 뭔가 결정해야 할 때는 항상 아빠한테 여쭤봤다.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는 내가 결정해야 하는데 마흔이 넘어도 전 계속 어린이 같다. 어른인 척 뭘 결정하려고 할 때 굉장히 힘들다. ‘세형아, 잘하고 있어’라는 말을 듣고 싶나 보다, 아빠한테”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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